제3인류 5  : (전1권) 스테디셀러 인터파크추천

저 : 베르나르 베르베르 ㅣ 역 : 이세욱, 전미연 ㅣ출판사 : 열린책들 ㅣ 발행일 : 2016년 04월30일

시리즈 : 제3인류 시리즈원제 : La Voix de la T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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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2917665 ( 8932917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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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 시리즈의 완결편이 이세욱,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다음 세대 인류'의 출현을 다룬 [제3인류]는 2013년 10월 제1부가 출간되어 연속 3개월간 종합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2016년 교보문고에서 조사 발표한 [최근 10년간 국내외 작가별 소설 누적판매량 집계 결과] 1위에 올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로 뽑혔다. 전작(全作) 누적 인쇄 쇄수는 2358쇄에 달한다.
[제3인류]는 한계 없는 상상력의 대가 베르베르가 신화와 철학, 대담한 과학 이론을 접목해 야심 차게 쓴 신(新) 창세기다. 인간의 손에 의해 새로운 인류가 창조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이들의 사회는 어떤 모습이 될지, 인간과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베르베르는 거대한 규모의 상상 세계를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5, 6권에서는 한국인 여성 고고학자 히파티아 김(김은선)이 등장한다.

출판사서평

인간과 초소형 인간 에마슈들의 지속되는 갈등!
일곱 진영으로 나뉜 세계에는
제3차 세계 대전의 위기가 찾아온다!


길이 28킬로미터, 시속 1만 5천 킬로미터, 무게 1억 톤으로 추정되는 소행성이 12일 뒤에 지구와 충돌할 위기다. [테이아 13]이라 이름 붙은 이 소행성을 파괴하기 위해 UN 본부에 200개국의 정상들이 모여 긴급회의를 한다. 이미 한 차례 지구를 위협하는 소행성을 파괴한 경험이 있는 초소형 인간 에마슈들이 [림프구 13호] 로켓으로 소행성에 맞서기로 한다. 로켓 발사를 위해 프랑스에서는 전파 망원경을, 러시아에서는 전파 망원경을 실어 나를 수 있는 수상 비행기를 제공한다.
로켓 발사 예정일, 에마슈들의 나라 마이크로 랜드에 거대 쓰나미가 발생하고, 마이크로 랜드의 독립 기념일을 맞아 국가를 방문 중인 에마슈 10만 명의 목숨이 위험에 처한다. 어느 국가도 에마슈들을 도우려 나서지 않고 에마슈들은 하는 수 없이 러시아의 수상 비행기로 대피한다. [림프구 13호] 로켓은 파도가 덮치기 전 아슬아슬하게 발사에 성공한다.
[테이아 13] 소행성에 무사 착륙한 세 명의 에마슈들은 소행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원래 계획대로 소행성을 파괴시키자는 의견과 계획을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충돌하고, 에마슈들이 다투는 동안 소행성은 지구를 향해 돌진한다.
지구에 남은 인간들은 전투기와 미사일을 돌입해 소행성을 파괴하려 노력하지만 결국 실패한다. 전 인류가 죽음을 기다리던 중, 소행성이 대기권으로 돌입한 직후 [림프구 13호]에 탑승한 에마슈가 핵폭탄으로 소행성을 파괴한다. 충돌과 폭발 파편 등의 충격으로 지구에는 30억의 희생자가 생긴다. 희생을 에마슈 탓으로 돌리는 인간들과 에마슈들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인간(거인)의 테러로 에마 109 여왕이 사망한다. 일곱 진영으로 나뉘어 혼돈에 휩싸인 지구에서는 제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려 한다.......

한국인 고고학자 히파티아 김이 여주인공으로 등장

5, 6권에서는 한국인 히파티아 김이 새로이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활약한다. 히파티아 김, 한국 이름 김은선은 고대 문명이 피라미드들을 발신기와 수신기로 사용함으로써 어떻게 지구와 소통하려고 했는지를 연구하는 고고학자다. 스물일곱의 아름다운 여성으로 그려지는 히파티아 김은 침술의 경락을 시각화해 한의학을 과학으로 이끄는 데 기여한 한의사 아버지의 영향으로 침술에도 일가견이 있다.
서울에서 고조선의 창설자 단군의 진짜 무덤을 발굴하고, 무덤이 피라미드로 되어 있다는 것에 착안한 히파티아 김의 연구로 인간은 드디어 지구와 직접 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 고조선 신화와 남북 분단 등의 심도 있는 한국 이야기가 정확하고 자세하게 실려 있다(본문 379~381쪽).

칠각형 체스판, 그리고 일곱 진영으로 분리된 세계

3권에서 이미 등장한 바 있는 칠각형 형태의 체스판은 인간 사회, 혹은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나뉜 일곱 진영을 비유한다. 인류가 나아갈 일곱 가지 미래의 길을 하나의 체스판에 담아 표현한 것으로, 체스의 수를 두듯 각 진영의 움직임과 성공과 실패를 기록한다. [인간은 스스로 진화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가]를 묻는 제3인류의 세계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된다.

백색: 자본주의자

오늘날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진영. 주로 미국인들과 중국인들이 이 진영의 선두에 서 있다. 은행, 기업, 주식 시장, 언론 매체, 군대 등을 매개로 판세를 이끌어 간다.

녹색: 종교적 광신자

세상 모든 것이 자기들이 믿는 신에게서 왔다고 생각한다. 신에게 기도하고 신의 의지를 따르는 것이 삶의 유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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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 [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1위,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났다. [별들의 전쟁] 세대에 속하기도 하는 그는 고등학교 때는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하면서 [만화 신문]을 발행했고, 이후 올더스 헉슬리와 H. G. 웰즈를 사숙하면서 소설과 과학을 익혔다. 1979년 툴루즈 제1대학에 입학하여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에서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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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욱 [역]

1962년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웃음》《뇌》《제3인류》, 움베르토 에코의《프라하의 묘지》《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미셸 우엘벡의《소립자》, 미셸 투르니에의 《황금구슬》, 장 클로드 카리에르의《바야돌리드 논쟁》, 브뤼노 몽생종의《리흐테르, 회고담과 음악수첩》, 에릭 오르세나의《오래 ...

전미연 [역]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3대학 통번역대학원(ESIT) 번역 과정과 오타와 통번역대학원(STI) 번역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공역), [파피용], 엠마뉘엘 카레르의 [리모노프] [나 아닌 다른 삶] [콧수염] [겨울 아이], 아멜리 노통브의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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