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1  : (전1권) 스테디셀러

저 : 베르나르 베르베르 ㅣ 역 : 전미연 ㅣ출판사 : 열린책들 ㅣ 발행일 : 2018년 05월30일

시리즈 : 고양이 시리즈원제 : Demain les chats

상품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 크게보기

정가

$25.60

판매가

(45% 할인, $11.52↓)

포인트

0.28 적립

상세정보

240쪽 l 128x182(B6) l 신간

ISBN

9788932919126 ( 8932919127 )

판매상태

판매중

배송구분

한국배송l 배송 및 배송비 안내

잡지 및 일반상품의 사은품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99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l자세히 보기

주문수량

북카트담기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15명 평가

  • 소설77

상품 정보

리뷰/한줄평

저자정보

배송안내

이상품의시리즈

$14.08 (45%)
$14.08 (45%)

전체선택

북마스터추천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베르베르,
고양이의 눈으로 본 인류의 역사와 미래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1위(2016년 3월, 교보문고 최근 10년간 국내외 작가별 소설 누적 판매량 집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고양이](전2권)가 전문 번역가 전미연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고양이]는 제목 그대로 주인공인 고양이의 시각에서 인간의 문명을 바라보는 작품으로, 프랑스에서는 작년 한국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잠]보다 높은 인기를 누렸다(프랑스에서 현재까지 30만 부 판매). 파리에서 살고 있는 암고양이 바스테트. 그녀는 ‘집사’가 틀어 놓은 TV 화면과 점점 잦아지는 골목길의 총성을 통해 그동안 당연시하던 안락한 일상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음을 감지하게 된다. 이 무렵 바스테트는 옆집에 이사 온, 어떤 이유에선지 인간 세계에 대해 ‘너무 많이 아는’ 고양이 피타고라스와 친구가 되는데.......

출판사서평

베르베르가 이번에는 고양이의 눈으로 인간의 미래를 바라본다

인간이 상상하기 어려운 타자의 시각을 도입하여, 인간 중심주의를 해체하고 이 지구에서 인간이 차지해야 할 적절한 위치를 끊임없이 고민해 온 베르베르의 작업은 이미 첫 번째 작품인 [개미]에서부터 시작된 것이지만, 이번 [고양이]에서는 그 문제의식이 그동안 좀 더 성숙해지고 발전해 왔음을 알게 된다. 베르베르가 보기에, 이 지구상의 생물종들과의 대화는 필요하다. 단지 인간의 어떤 흥밋거리나 지식의 확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이 전쟁과 테러 등 자기 파괴적인 경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답이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무거운 주제를 경쾌하게 다룰 줄 알고, 과학과 철학, 그리고 역사의 에피소드들을 유머러스하게 버무리는 베르베르의 솜씨는 여전하다.

남성이 아닌 여성을 화자로 내세워 책 전체에서 남성 중심의 세계관과 ‘수컷의 어리석음’을 신랄하게 조롱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번역자인 전미연 씨는 후기에서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으로서 본인에게 이 소설은 각별한 만족을 주었으며, 베르베르가 암고양이 주인공을 그리며 보여 준 깊은 이해에 매료되었다고 쓰고 있다.

원제는 ‘Demain les chats’. [내일은 고양이]라는 뜻이다. 미래는 고양이에게 있다는 뜻으로 읽힌다. 다른 한편으로는, 작가 자신이 이제까지는 [개미의 작가]로 기억되었다면 앞으로는 [고양이]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가 되기를 바란다는 유머러스한 표현일 수도 있다. 실제로 프랑스 언론에서는 그런 뜻으로 받아들이기도 했다.

[줄거리]

테러가 일상화되고 내전의 조짐이 보이는 파리.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으며 곧 세계 대전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주인공 고양이 피타고라스에 따르면 인류는 자기 파괴적인 테러와의 전쟁으로 [여섯 번째 대멸종]을 앞두고 있는 상황.
이야기는 주인공인 여자 고양이 바스테트의 1인칭 시점에서 전개된다.
파리 몽마르트르에서 집사인 나탈리와 함께 사는 여자 고양이 바스테트는 어느 날 옆집에 사는 천재 샴 고양이 피타고라스를 만난다. 한때 실험동물이었던 피타고라스는 머리에 USB 단자가 꽂혀 있어 인터넷을 통해 방대한 지식을 갖춘 지적인 고양이다. 피타고라스에게서 인류와 고양이의 역사를 배우며 두 고양이가 점차 가까워지는 사이, 파리 시내는 테러가 빈발하는 불안한 상황이 되고 결국 내전이 일어난다. 내전으로 황폐화된 도시에는 페스트가 창궐하고 사람들은 사나운 쥐 떼들을 피해 도시를 떠난다. 쥐 떼에 점령당한 도시에서 도망친 고양이들이 불로뉴 숲에 모여, 고양이 군대를 만들어 뺏긴 도시를 탈환하기로 한다.
페스트의 확산과 쥐 떼들을 피하기 위해서 센강의 시뉴섬으로 향하는 고양이 군대. 하지만 쥐 떼의 접근을 차단하려면 섬으로 통하는 다리를 폭파해야 하고, 그러려면 인간의 도움이 절실하다....
고양이와 인간은 서로 소통에 성공하고 쥐 떼들의 공격과 페스트, 전쟁의 틈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주요 등장 캐릭터]

바스테트
소설의 화자이자 주인공인 암고양이. 시골에서 논밭을 뛰어다니며 놀다가 어느 날 갑자기 펫숍에 잡혀 와 현재의 주인 나탈리에게 팔렸다. 나이는 세 살. 검은 바탕에 흰 무늬가 찍힌 [잡종] 고양이. 호기심 넘치고 다른 종과 소통하는 데 관심이 많다. 고양이 얼굴을 한 반인반수의 고대 이집트 여신인 바스테트에게서 이름을 따왔다.
피타고라스 바스테트의 옆집에 사는 샴 고양이. 나이는 열 살. 머리에 USB 단자가 꽂혀 있다. 한때 실험동물이었으나 심리 실험을 했던 소피에게 입양돼 함께 살고 있다. 피타고라스 ...

본문중에서

개의 생각: 인간은 나를 먹여 주고 지켜 주고 사랑해 준다, 인간은 신이 분명하다.
고양이의 생각: 인간은 나를 먹여 주고 지켜 주고 사랑해 준다, 인간에게 나는 신이 분명하다.
- 작자 미상
(/ 본문 중에서)

개는 백스무 가지 인간의 어휘와 행동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다.
개는 열까지 셀 줄 알고 더하기나 빼기 같은 간단한 셈도 할 수 있다.
다섯 살짜리 인간 아이와 맞먹는 사고 능력을 지닌 셈이다.
반면 고양이는 숫자를 세거나 특정한 말에 반응하거나
인간이 하는 동작을 따라 하게 가르치려 들면
즉시 쓸데없는 짓에 허비할 시간이 없다는 의사 표시를 한다.
인간으로 치면......
쉰 살 성인과 맞먹는 사고 능력을 지닌 셈이다.
- 에드몽 웰즈 교수 / 인간 과학자이자 고양이 소유자
(/ 본문 중에서)

[인간들끼리 죽고 죽이는 거지 우리와는 아무 상관 없어.]
피타고라스가 갑자기 정색을 하더니 고개를 젓는다.
[틀렸어. 우리 두 종의 운명은 긴밀히 연결돼 있어. 우리 고양이들은 인간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데, 지금 인간들이 예전의 공룡들처럼 정말로 사라질지도 모르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니까.]
[난 인간 없이도 얼마든지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1540년에 다시 ...

상품 정보

리뷰/한줄평

저자정보

배송안내

한줄평 0개의 한줄평이 있습니다.

[0 / 100자]

내보내기

 

상품 정보

리뷰/한줄평

저자정보

배송안내

저자소개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 [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1위,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났다. [별들의 전쟁] 세대에 속하기도 하는 그는 고등학교 때는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하면서 [만화 신문]을 발행했고, 이후 올더스 헉슬리와 H. G. 웰즈를 사숙하면서 소설과 과학을 익혔다. 1979년 툴루즈 제1대학에 입학하여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에서 저널 ...

저자의 다른책

$11.00 (45%)
$14.08 (45%)
$18.48 (45%)

전체선택


전미연 [역]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3대학 통번역대학원(ESIT) 번역 과정과 오타와 통번역대학원(STI) 번역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공역), [파피용], 엠마뉘엘 카레르의 [리모노프] [나 아닌 다른 삶] [콧수염] [겨울 아이], 아멜리 노통브의 [두 ...

상품 정보

리뷰/한줄평

저자정보

배송안내

배송/교환/환불

  • 캐나다 배송의 경우 세관 통관 절차에 따라 3~5일내외 배송일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 한국 현지 및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인터파크글로벌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을 드립니다.
  • 잡지 및 일반상품에 제공하는 사은품(부록)은 통관상의 제약으로 인해 인터파크 글로벌 주문고객께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 상품을 수령한날로부터(배송완료일)7일 이내 교환 신청 가능합니다.

    - 상품하자, 서비스 자체 등 인터파크 글로벌의 과실이 아닌 고객변심에 의한 반품은 불가합니다.

    - 파손, 파본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 하자 증빙 이미지를 담당자가 확인 후 새 상품을 배송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반품/교환 FAQ를 참조)

    - 반품접수 없이 임의 반송하거나 반송된 상품이 훼손된 경우 교환/반품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교환은 동일상품으로 배송해드리며, 다른 상품으로 교환되지 않습니다.

    -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환불처리 시 카드사의 사정에 따라 환불내역이 확인되기까지 3~7일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